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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울’은 나아졌을까?

2026년 7월 20일 · 출처 헬스조선 · 김병수 김병수정신건강의학과 원장( )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우울증 치료의 회복은 기분이 갑자기 밝아지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점진적으로 생각과 행동이 변화하는 과정으로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약물 치료 중에도 우울감이 지속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자신의 부정적 사고 패턴을 알아차리는 것이 회복의 신호로 보인다.

“치료받고 있는데도 여전히 우울해요. 약이 효과가 없는 건 아닐까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다. 치료를 시작하면 우울한 기분이 눈에 띄게 줄고 의욕도 금방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실제 회복은 기분이 단번에 밝아지는 것보다는 생각과 행동의 점진적 변화를 통해 드러난다.우울증의 회복은 기분이 완전히 달라지는 데서 시작되지 않는다. 부정적인 생각에 휩쓸렸을 만한 상황에서 ‘아, 내가 지금 또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알아차리게 되는 것이 회복의 신호다.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곧장 사실로 받아...
헬스조선 원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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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이(가) 외부 언론사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 건강 문제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근거 출처: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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