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의학 소식
2026년 9월 24일 · 50건
美 FDA도 신약 개발 병목 해소 나서는데…식약처의 행보는?
미국 FDA가 신약 개발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신속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IND, Investigational New Drug)'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국내 제약업계는 식약처도 IND 과정의 보완 요청 감소, 전문 심사 인력 확충 등을 통해 신약 개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자가 간호사를?” 옛말 됐다…현장에서 커지는 존재감
의료 현장에서 남자 간호사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간호사 중 남자 비중이 1.5%였으나 최근 10여 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 간호사 가운데 남자의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별 편견을 넘어 조직문화와 지원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기름진 음식에 곁들여라”… 혈당·염증·혈관 다스릴 세 가지
기름진 음식이 많은 명절 전후, 함께 섭취하는 음식이 식후 신체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영양저널 연구에 따르면 지방 56~60g의 고지방 식사 직전 저지방 요거트 226g을 섭취한 여성들에서 식후 염증 반응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숙취라 생각한 증상, 패혈증이었다… 20대 여성이 겪은 일은?
패혈증(감염에 대한 과도한 면역 반응으로 장기 손상을 일으키는 응급질환)은 숙취 증상과 유사해 진단이 지연될 수 있다. 21세 여성이 목 통증을 숙취로 착각했다가 다음날 고열과 극심한 피로로 패혈증 진단을 받은 사례가 보도되며, 감염 증상의 신속한 인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노년층 위턱 어금니 임플란트, ‘상악동 거상술’과 병행 필수 체크포인트
노년층에서 어금니 상실은 저작 기능과 식사 습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잇몸뼈가 줄어든 경우 임플란트 시술 시 상악동 거상술(상악동 뼈 높이를 높이는 수술)을 병행해야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충치, 초기에는 통증 적어도 방치하면 치료 범위 커질 수 있어
충치는 초기에 증상이 없거나 통증이 사라지면 진행이 멈춘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자각 증상이 없는 사이에도 치아 손상이 점차 깊어질 수 있으므로, 통증 유무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인 면허취소·자격정지 행정소송 6건 중 1건 정부 패소
보건복지부가 의료인을 대상으로 내린 면허취소·자격정지 행정처분에 대한 소송에서 정부의 패소율이 약 14~17%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종결된 관련 소송 6건 중 1건에서 국가가 패소했으며, 이는 정부 처분이 부당했다는 법원 판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 비만수술 '치료목적'이라면 보험금 지급해야
법원이 병적 비만 환자의 위소매절제술(위의 크기를 줄이는 비만수술)에 대해 보험사가 치료 목적이라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는 보험사의 비만 면책 조항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금융감독원 등 선행 결정과 궤를 같이하며 보험사의 일방적 부지급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고 평가된다.
미국 30대男 ‘159kg’감량 성공… 비결은 4년간 ‘이 루틴’ 유지하기
미국 30대 남성이 254kg에서 159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비만 수술 없이 4년간 일관된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장기적인 루틴 유지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에이비엘 '토베시미그', 美FDA 추가 임상 권고…연내 BLA 계획 변수
에이비엘바이오의 항암제 '토베시미그'가 담도암 임상시험에서 전체생존기간(OS, 환자가 살아가는 기간) 개선을 통계적으로 입증하지 못해 미국 FDA가 허가 신청 전 추가 임상시험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연내 허가 신청 계획에 변수가 생겼으나, 글로벌 개발사 컴패스는 기존 결과와 미충족 의료수요를 고려해 신청 방식을 재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의약품 안전관리 전문성·효율성 높인다"…식약처, 통합 공단 신설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3개 유관 기관을 통합해 '한국의약품안전공단'을 신설한다. 민원 창구를 일원화하고 백신 중심의 시험 분석 인프라를 혁신신약과 첨단바이오의약품까지 확대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렉라자 병용, 더 깊고 강한 치료 반응...믿고 권하는 옵션"
3세대 폐암 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가 이중항체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와 병용 사용 시 단독 투여보다 더 깊고 강한 치료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 현장에서 부작용 관리 경험이 쌓이고 있으며, MARIPOSA 연구의 전체생존기간 데이터가 뒷받침된다면 새로운 표준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딱 10분’으로 인지력 개선 효과… 가성비 활동, 대체 뭐야?
일본 쓰쿠바대 연구팀에 따르면 10분간의 가벼운 달리기만으로도 기분과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뇌의 실행 기능(여러 정보를 처리하며 행동을 조절하는 인지 능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왜 명절만 되면 싸울까
명절 갈등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온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발생하는 '생활방식의 충돌'로 알려졌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상대의 말과 행동을 자신의 기준으로 해석할수록 오해가 커질 수 있으므로, 불편한 상황에서 물러나 상대의 의도를 살펴보는 것이 갈등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창립 15주년 맞은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치료 넘어 환자의 삶까지 혁신"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15년간의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치료가 어렵고 미충족 수요가 큰 질환 치료에 집중해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하는 '백신 안전관리' 체크리스트로 반복? "실효성 따져야"
백신 오접종(잘못된 접종) 예방을 위해 도입된 일일 체크리스트의 실효성을 놓고 의료계가 의문을 제기했다. 안전관리 강화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이미 수행 중인 관리업무를 반복 기록하는 것이 실제 안전성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갑상선암, 전절제 부담 줄이려면 수술 중 신속 조직검사 중요
갑상선암 환자들의 평생 호르몬제 복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술 중 신속 조직검사(동결절편검사)를 통한 정밀 절제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악성 종양은 안전하게 제거하면서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해 갑상선 기능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특히 양쪽 엽에 병변이 있는 환자에게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술 한 방울 안 마시는데 ‘지방간’?”…뱃살 늘고 ‘이 음료’ 즐긴다면 주의
술을 마시지 않아도 지방간(간에 지방이 쌓이는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부 비만과 특정 음료 섭취가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음주 외에도 생활습관 개선이 지방간 예방에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멀쩡하던 28세男 갑자기 횡설수설”…정신병인 줄 알았더니 ‘전신 염증질환’?
건강하던 28세 남성이 갑자기 난폭해지고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 증상으로 정신질환으로 의심되었으나, 검사 결과 뇌까지 침범한 베체트병(전신 염증질환)으로 진단되었다. 정신 증상이 다른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사례로 알려졌다.
이소희 의원, 1형 당뇨 학생 혈당측정 스마트기기 사용 보장법 발의
1형 당뇨 학생이 수업 중 혈당측정을 위해 스마트폰·스마트워치 사용을 허락 없이 할 수 있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현행법은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지만, 질병 치료 목적의 사용은 명시적 예외 사유에 포함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안 보면 무사, 치료하면 삭감…피부과 미용으로 떠미는 '심평의학'
서울 송파구 홍피부과의원은 하루 100명의 환자 중 80명이 피부질환자로, 부위별 맞춤 치료(드레싱, 병변내 주사, 광선치료 등)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적극적인 치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대상이 되면서 의료 현장에서 적절한 진료가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변 말고… ‘의외의’ 대장암 경고 신호 있다
대장암은 조기 발견 시 5년 상대생존율이 94.9%로 높은 예후를 보인다. 혈변 외에도 직장암의 경우 대변이 샐 수 있다는 점이 의외의 경고 신호로 알려졌다. 이는 종양이 항문 괄약근의 신경 신호를 침범해 변을 참는 능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주사 아니다” 음식 실컷 먹으면서 살 빼는 방법… 대체 뭐야?
음식의 양을 줄이지 않으면서도 체중 감량을 기대할 수 있는 '볼륨매트릭스 다이어트'가 소개됐다. 이는 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부피는 크지만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포만감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수요일이면 옷도 신경 써서 입어요”⋯아이들 오는 날, 경로당이 달라졌다 [현장] / 다이어트·노화 방지 효과도…장내 '유익균' 늘리는 음식 3가지 [코메디닷컴 X 종근당건강] / 대웅제약 ‘베르시포로신’ 2상 막바지⋯내년 상반기 성적표 나온다
장내 유익균을 늘리는 음식 3가지가 소개되었으며, 이들 식품이 다이어트와 노화 방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대웅제약의 신약 '베르시포로신'이 2상 임상시험 막바지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 효과성 관련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패치형 인슐린펌프도 건보 지원해야"…중증 당뇨병 환자 선택권 확대 촉구
중증 당뇨병 환자의 치료 선택권 확대를 위해 패치형 인슐린펌프(혈당 관리 자동 주입 장치)도 건강보험 지원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기존 펌프와 달리 패치형은 보험 미적용으로 환자들이 전액 자비로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고비·오젬픽 사용 후 시력 손상"…美서 제약사 상대 소송
위고비·오젬픽 등 GLP-1 계열 당뇨병·비만 치료제 사용 후 시력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미국 환자들이 노보 노디스크, 일라이 릴리 등 제약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소송에서 제기된 NAION(시신경으로 가는 혈류 감소로 인한 급성 시력 저하 질환)의 인과관계 규명이 주요 쟁점으로 알려졌다.
학교서 치료용 스마트기기 허용…'환자학생 치료권 보장법' 발의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이 '환자학생 치료권 보장법'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당뇨병 관리용 혈당 측정기 등 치료용 스마트기기를 학교에서 교사 허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수업 중 스마트기기 금지 원칙의 예외를 인정한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연구개발 맞손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공동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발효 미생물 발굴,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시장 진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원제약, ‘신바로’ 자체 생산 돌입⋯생산부터 판매까지 직접 맡는다
대원제약이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정'의 자체 생산을 시작했다. GC녹십자와의 공동판매 협력 후 제품 관련 자산을 인수하고 제조 공정까지 직접 담당하면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수직계열화(전 과정을 한 회사가 담당하는 것)를 구현했다.
BMS가 멈춘 ORM-6151…오름테라퓨틱, 차세대 DAC로 승부
오름테라퓨틱이 BMS로부터 반환되는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표적 단백질을 제거하는 신약) 'ORM-6151'의 재개발 대신 개발 중단 원인을 분석해 차세대 혈액암 후보물질 'ORM-1153'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기로 전략을 수정했다. BMS의 임상 개발 중단으로 양사 자산양수도 계약도 함께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콜라겐보다 중요" 피부과 전문의가 매일 먹는 반전 식단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서는 비싼 화장품보다 식단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권장하는 것은 베리류, 견과류, 올리브 오일, 생선 등을 중심으로 하는 지중해식 식단이며, 이는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건강한 임신 위해, 가장 먼저 끊어야 할 음식
임신 중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가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과 만성 염증 등 대사 변화를 동반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BMI 30 이상인 비만 임산부는 정상 체중 임산부 대비 임신성 당뇨병 위험이 3~5배, 임신중독증 위험이 3~10배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초고령사회, 요양병원 인프라 무너뜨리면 안 된다"
초고령사회에서 요양병원 인프라 붕괴 시 노인 등 사회 취약층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요양병원협회는 수가 정상화, 간병 급여 개선, 적정성평가 개선 등 6가지 과제 검토를 제안했다.
“이러다 큰일 나” 3주 만에 4kg 뺀 이경실… 식단 보니?
방송인 이경실이 3주 만에 4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그의 식단 관리 방법이 주목받고 있으며, 단기간 급격한 체중 감량의 건강상 영향에 대해 전문가 의견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 얼굴에 뽀뽀하면 큰일 납니다!" 소아과 교수가 말하는 RSV 예방법 | [나는의사다 시즌5 62회]
실내 온도·습도 일정화로 RSV(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의 계절성이 모호해지면서, 신생아·영유아에게 중증 호흡기 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는 위험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예방 전략으로는 생애 첫 시즌을 안전하게 넘기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 백신뿐 아니라 단클론 항체 주사를 통한 수동 면역 형성 방식이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협, "비대면진료 대면진료 보완 범위서 시행돼야"
대한의사협회는 비대면진료(원격으로 진행하는 의료 상담)가 대면진료를 보완하는 범위에서 시행돼야 하며, 사용자의 편의성만을 근거로 초진 처방 제한을 완화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이용자 선호도 조사와 의료 안전성은 별개의 문제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준호, ‘이 수술’ 후 쌍둥이 동생 폰 못 열어… 확 달라진 인상?
유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조준호(37)가 눈밑지방재배치 수술(눈 아래 처진 지방을 재배열하는 시술)을 받은 후 쌍둥이 동생과 외모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수술 후 인상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났으며, 동생이 휴대폰 잠금을 풀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이 변했다고 전했다.
코웨이, 서울대 개발 미생물 기술 품는다…음식물처리기 신제품에 적용
코웨이가 서울대학교와 2023년부터 공동 연구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미생물 기술을 확보했다. 전통 발효식품에서 발굴한 미생물 균주(미생물 집단)를 음식물처리기에 적용한 신제품을 9월 말 출시할 예정이다.
인벤테라 ‘INV-003’, 미국 임상 추진…FDA에 1상 IND 제출
인벤테라가 췌담관 질환 진단용 나노-MRI 조영제 'INV-003'의 미국 임상 1상 시험계획을 FDA에 제출했다. 산화철 기반의 이 조영제는 자기공명 췌담관조영술 검사의 영상 품질과 진단 정확도 향상을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실 미수용 AI로 해결 가능할까?…“골든타임 단축 대안”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결 방안으로 AI 활용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병원의 의료 자원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면 이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AI가 병원 선정 절차를 자동화해 골든타임(중요한 치료 시간)을 확보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AI 의료 사고 나면 누구 책임?"…‘법적 안전판’ 없는 정책 추진 우려
의료 현장에서 AI 활용을 확대하려는 정부 정책이 추진 중이나, AI 의료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 주체가 불명확해 의료진의 법적 위험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의료 활용 확대에 앞서 책임 규정과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응급의료법 개정이 갖는 의미? "형사처벌 최후 방어선 될 것"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응급의료종사자의 형사 처벌을 감면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이 법안이 형사 고발 등으로 응급의료종사자를 보호하는 마지막 안전장치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의료분쟁조정법 12대 중과실, 법조계도 우려 "유례 찾기 어렵다"
정부가 내년 5월 시행 예정인 의료분쟁조정법에서 의료과실을 12가지로 정의하는 것에 대해 의료계와 법조계가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를 '이례적인 입법례'라 지적하며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어 개선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백질 많대서 먹었는데… 의외로 ‘지방’ 많은 음식 5
단백질 섭취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단백 식품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치즈 등 일부 고단백 식품에는 지방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체다치즈 28g 기준 단백질 7g이 들어 있지만 지방은 9g으로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달걀 프라이 만들 때 절대 안 써”… 의사가 피하는 식용유, 뭐야?
미국 심장내과 전문의들은 달걀 조리 시 코코넛오일 사용을 피한다고 밝혔다. 코코넛오일은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콜레스테롤(혈중 지방) 관리에 불리할 수 있다는 이유다. 심혈관 건강을 생각한다면 조리 시 기름 종류 선택에 주의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당 걱정될 때 고구마 vs 단호박 vs 감자 / “간암 여성 환자 너무 많아”…술 덜 마시는데, 왜? / “이 몸이 48세?”…이지아, 식사 때마다 ‘이 음식’ 먹는다고?
혈당 관리가 필요할 때 고구마, 단호박, 감자의 영양학적 차이를 비교한 기사로, 각 식재료의 혈당지수(GI, 혈당을 올리는 정도)와 영양 성분을 분석하여 혈당 관리에 적합한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美 관세 압박 속 SK하이닉스·인텔 '합작 카드'…미국 현지서 메모리 생산 논의
본 기사는 의학 관련 내용이 아닌 반도체 산업 뉴스입니다. SK하이닉스가 인텔과 협력해 미국 오하이오주의 반도체 생산 시설에서 메모리 칩 생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미국 현지 반도체 생산 확대 정책에 부응하는 움직임으로 전망됩니다.
의사 보호하려다 되레 부담…"개정 의료분쟁조정법, 새로운 형사·민사상 부담 우려"
필수의료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개정된 의료분쟁조정법(의료 관련 분쟁을 중재하는 제도)이 내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개정안이 오히려 의료진에게 새로운 형사·민사상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으며, 국회에서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공청회가 개최됐다.
제네셀, 코스맥스와 줄기세포 배양 상청액 화장품 개발
제네셀과 코스맥스가 골수 유래 줄기세포 배양 상청액(줄기세포 배양 과정에서 나오는 액체)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협력한다. 두 회사는 줄기세포 유래 성분이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벳증후군서 새 역할 찾은 '핀테플라'…"마지막 아닌 핵심 치료 옵션"
희귀난치성 뇌질환인 드라벳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가 건강보험 급여권에 진입했다. 비만 치료에서 심장 부작용으로 중단됐던 성분이 뇌질환 치료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이를 마지막 수단이 아닌 조기 치료 옵션으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