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법 알아도 쓸 약이 없다"…신경계 필수약 사각지대
2026년 7월 24일 · 출처 청년의사 · 김윤미 기자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파킨슨병과 뇌전증 등 신경계 질환 치료에서 해외에서는 이미 사용 중인 약물들이 국내에 공급되지 않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낮은 약가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새로운 제형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평가체계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치료법을 알고도 국내에 약이 없어 사용하지 못하는 신경계 질환의 치료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다. 파킨슨병에서는 해외에서 이미 상용화돼 표준 치료 옵션으로 활용되는 다양한 제형의 약물이 국내에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뇌전증 응급환자에게 투여해야 하는 항발작 주사제는 낮은 수익성을 이유로 생산과 공급이 잇달아 중단되고 있다.두 문제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원인은 맞닿아 있다. 기존 성분을 활용한 새로운 제형과 약물전달 기술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하지 않는 평가체계, 생산원가와 물류비를 보전하기 어려운 낮은 약가, 공급을 유지하도록”
이 소식은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이(가) 외부 언론사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 건강 문제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근거 출처: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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