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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개원의 몽골 진출 도전기 "맨땅 헤딩 10년, 노하우 나누고파"

2026년 7월 24일 · 출처 의협신문 · 고신정 기자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대한외과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나창현 원장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10년간 혈관질환 치료를 개척했다. 육식 위주의 식습관과 높은 음주율로 혈관질환 유병률이 높은 몽골에서 하지정맥류(다리 정맥에 혈액이 역류하는 질환) 고주파 시술 등을 시행하며 현지 의료 발전에 기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에서 처음으로 하지정맥류 고주파 시술을 마치고 '바로 걸어서 퇴원하시면 된다'고 했을 때 놀라워하던 환자의 눈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수익만 본다면 쉽지 않은 길입니다. 외과의사로서의 열정과 보람, 자유가 지난 10년간 저를 움직이게 한 힘입니다."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외과 개원의로 이곳에서 10년 가까이 혈관질환 분야를 개척해 온 이가 있다. 대한외과학회 부회장이자 대한정맥학회 회장을 역임한 나창현 원장(서울하정외과)이다.몽골은 육식 위주의 식습관과 높은 음주율 등의 이유로 혈관질환 유병률이 높은 지역이다.
의협신문 원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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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이(가) 외부 언론사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 건강 문제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근거 출처: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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