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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저려 디스크인줄 알았는데… ‘엉뚱한 곳’에 문제 있었다

2026년 7월 27일 · 출처 헬스조선 · 조재윤 기자( jjy96@chosun.com )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엉덩이와 허벅지 통증이 허리디스크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다. 60대 여성이 고관절 관절와순 부분파열(엉덩이 관절의 연골 테두리 손상)로 진단받아 관절내시경 수술로 호전됐다. 초기에 허리디스크 치료에도 반응하는 탓에 질환을 놓치기 쉬우므로, 특정 동작에서 반복되는 통증이 있으면 고관절 검사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알려졌다.

60대 후반 여성 A씨는 엉덩이와 허벅지 통증이 반복돼 허리디스크를 의심하고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진찰 과정에서 허리가 아닌 고관절 문제가 원인일 가능성이 확인됐고, 검사 결과 ‘고관절 관절와순 부분파열’을 진단받았다. A씨는 관절내시경 치료 후 통증이 호전됐다. 올센병원 정형외과 김준한 병원장은 “고관절 관절와순 부분파열은 허리디스크와 통증 부위가 비슷하고, 초기에는 허리디스크 치료에도 반응을 해 질환을 놓치기 쉽다”며 “특정 동작을 취할 때 통증이 반복된다면 고관절 문제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고관절 관절와순은 골반뼈...
헬스조선 원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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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이(가) 외부 언론사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 건강 문제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근거 출처: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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