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 제도가 아니라 일차의료가 먼저다
2026년 8월 9일 · 출처 의협신문 · 조원영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국회미래연구원이 초고령사회 대비 주치의 제도 설계안을 발표했다. 저자는 일차의료(기본적인 의료 서비스) 강화의 필요성에는 동의하나, 주치의 제도가 그 수단이 되어야 하는지는 아직 사회적·의료계 합의가 필요한 별개의 문제로 알려졌다.
“국회미래연구원이 지난 6일 「초고령사회 지속가능한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주치의 제도 설계 방안」 보고서를 공개했다. 다학제 팀, 월 포괄관리료, 공공 종합의원, 단계별 진화 모형까지 담은 종합 설계도다. 미리 밝혀둔다. 필자는 일차의료를 살려야 하고 무너진 의료전달체계를 다시 세워야 한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그 수단이 주치의 제도여야 하는지는 아직 사회적 합의도, 의료계 내 합의도 없는 별개의 질문이다. 보고서는 이 두 질문을 하나로 묶어버렸다. 그래서 이 글은 보고서가 잘 짚은 것과 잘못 짚은 것을 나누어 읽는다.”
이 소식은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이(가) 외부 언론사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 건강 문제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근거 출처: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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