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미승인 비만약 '레타트루타이드' 불법 유통에 6건 소송
2026년 8월 13일 · 출처 메디컬투데이 · 김주성 기자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일라이 릴리가 미승인 비만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의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미국 내 판매업체 6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조제약국, 미용의료시설, 온라인 판매업체 등이 제품을 '연구용'으로 표시하면서 실제로는 인체 사용 목적으로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mdtoday = 김주성 기자] 일라이 릴리가 임상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의 암시장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미국 내 판매업체들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일라이 릴리는 1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레타트루타이드 제품을 불법 판매한 업체들을 상대로 6건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이번 소송 대상에는 조제약국과 미용 의료시설(메디컬 스파), 온라인 판매업체 등이 포함됐다. 릴리는 일부 업체가 제품을 '연구용'이라고 표시하면서 실제로는 사람에게 사용할 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레타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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