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보다 더 강한 연관성”… ‘목소리 변화’가 치매 신호
2026년 9월 9일 · 출처 헬스조선 · 김서희 기자 ( ksh7@chosun.com )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미국 드렉셀의대 연구팀이 83만여 명의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청력저하가 없어도 음성장애(목소리 변화)가 있는 사람은 인지기능 저하나 치매 발생 위험이 58%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력저하보다 음성장애가 인지기능 저하와 더 강한 연관성을 보였다.
“목소리가 예전보다 작아지거나 음성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인지기능 저하나 치매의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드렉셀의대 로버트 사탈로프 교수팀은 음성장애 또는 청력저하를 진단받은 환자를 포함해 총 83만3417명의 의료기록을 추적 분석한 뒤, 인지기능 저하나 치매가 발생할 위험을 비교했다.연구 결과, 청력저하가 없더라도 음성장애가 있는 사람은 음성이나 청력에 문제가 없는 사람보다 인지기능 저하 또는 치매 발생 위험이 58% 높았다. 청력저하 역시 인지기능 저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었지만 연관성은 상대적으로 작았다.음성...”
이 소식은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이(가) 외부 언론사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 건강 문제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근거 출처: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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