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만성콩팥병 환자는 '생존 투쟁' 중인데…복지부는 직무유기
2026년 9월 11일 · 출처 청년의사 · 유지영 기자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만성콩팥병은 더 이상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므로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국회에서 추진 중인 '만성콩팥병 관리법안'은 보건의료 체계를 국가 책임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시대적 합의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만이나 만성콩팥병처럼 최근 국회에서 입법이 추진되는 질환 분야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더 이상 개인이 감당하고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국가가 전면에 나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라'는 요구다. 비만을 개인의 의지나 식습관 문제로 폄하하지 않고 국가 기본법을 만들어 관리하려는 움직임 역시 같은 맥락이다. 질병의 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보건의료 체계 역시 국가적 책임 중심으로 재편돼야 한다는 시대적 합의다.11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는 '만성콩팥병 관리법안'(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대표발의)은 이 같은 국가 책임”
이 소식은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이(가) 외부 언론사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 건강 문제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근거 출처: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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