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 곁으로 반세기…사랑을 처방한
2026년 9월 14일 · 출처 의협신문 · 이경희 (주) 보령 사보 기자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산부인과 의사 최경숙 전 단장은 50년 이상 의료봉사를 실천해왔다. 달동네, 소록도(한센인 요양시설), 해외 재난지역 등 어디든 환자가 있는 곳을 진료실 삼아 '아픈 사람 곁에 의사가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봉사의료를 펼쳐왔다고 알려졌다.
“의사에게 진료실은 환자를 만나는 곳이다. 하지만 최경숙 전 고대교우의료봉사회 전 단장에게 진료실의 경계는 없었다. 가난한 이들이 모여 살던 달동네도, 한센인들의 삶터인 소록도도, 재난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해외의 낯선 땅도 그에게는 또 하나의 진료실이었다. 산부인과 전공의 시절부터 시작한 의료봉사가 반세기를 넘어서는 동안 그가 한결같이 바라본 것은 ‘사람’이었다. 아픈 사람 곁에 의사가 있어야 한다는 단순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믿음. 그는 그 믿음을 삶으로 지켜왔다. 마음에 먼저 아픔이 들어왔다최경숙 단장의 본”
이 소식은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이(가) 외부 언론사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 건강 문제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근거 출처: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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