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지 기준도 없는데 건보부터?" 산부인과의사회 반발
2026년 10월 22일 · 출처 청년의사 · 김은영 기자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임신중지 의약품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추진하는 정부에 대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반발했다. 의사회는 법적 허용 범위와 의학적 안전기준이 먼저 마련돼야 하며, 이러한 기준 없이 급여화를 논의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라고 주장했다.
“임신중지 의약품의 건강보험 직권등재를 요구하는 국회 목소리에 정부가 급여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건강보험 적용에 앞서 임신중지의 법적 허용 범위와 의학적 안전기준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이다.산부인과의사회는 지난 21일 성명을 내고 "법률로 정해야 할 기준과 의학적 안전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급여화를 먼저 논의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라며 임신중지 의약품의 급여 확대와 직권등재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
이 소식은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이(가) 외부 언론사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 건강 문제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근거 출처: 청년의사
이 주제와 함께 읽어보세요

살짝 넘어졌는데 척추뼈가 주저앉는다면 — 고령층 주의해야 할 척추압박골절
작은 충격에도 척추뼈가 납작하게 내려앉는 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공증이 진행된 고령층에서 특히 위험하다. 허리나 등 통증이 갑자기 심해졌다면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지 말고 전문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은 해당 질환의 원인·증상·주의사항을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정보 기사다.
2026. 11. 5.

10kg을 빼고도 실패라고 부르는 이유, 비만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체중 감량에 성공해도 요요 현상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 뇌와 호르몬이 체중을 원래대로 되돌리려는 생리학적 기전 때문일 수 있다. 헬스조선 보도에 따르면, 다이어트 경험이 풍부한 한 의사가 식이요법만으로 비만을 극복하기 어려운 이유를 공개적으로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비만 치료에서 뇌·호르몬 기전을 이해하는 것이 장기적 체중 관리의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 11. 3.

100세에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교수의 아침 식사와 건강 습관
미국 피츠버그대 100세 현역 교수의 건강 관리 방식이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그의 아침 식단은 그릭요거트·과일·오트밀 조합으로, 단백질·식이섬유·항산화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균형 잡힌 식사, 꾸준한 운동, 활발한 사회 활동이 세 축을 이룬다고 헬스조선이 전했다.
2026. 11. 2.

바다 포도(그린 캐비어)의 영양 성분과 혈압 관리 가능성
일명 '그린 캐비어'로 불리는 해조류 바다 포도가 칼륨·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소개됐다. 다만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섭취 전 전문의 상담이 권고된다. 바다 포도의 영양 특성과 주의사항을 정리했다.
2026. 11. 1.

아침 식사 흰 빵,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이유와 대안
아침에 흰 빵을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혈당 변화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미국 공인 영양사의 조언을 토대로 한 헬스조선 보도에 따르면,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흰 빵은 식이섬유가 부족해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다. 빵의 종류를 바꾸거나 먹는 방식을 조금 달리하는 것만으로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2026. 10. 31.

건선, 영양 보충제로 증상이 나아질 수 있을까
건선(피부 세포가 과도하게 빠르게 증식해 붉은 비늘 같은 반점이 생기는 만성 피부 질환)은 완치가 어렵고 평생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최근 공개된 보도에서 특정 영양 보충제가 건선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그러나 보충제는 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2026. 10. 29.
안테아 매거진 참여 병원
아래 병원의 원장이 안테아 매거진 의학정보를 감수·집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