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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 뇌 연결망 효율 저하 확인

2026년 7월 15일 · 출처 청년의사 · 김정현 기자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연구팀이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 42명과 건강한 성인 41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환자들의 뇌 구조적 연결망(신경섬유 연결)이 건강한 사람과 다르게 변화했음을 뇌 MRI를 통해 확인했다. 이는 통증이 단순한 피부·말초신경 손상을 넘어 뇌 수준의 변화로 알려졌다.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오대석 교수와 신경과 박강민 교수 연구팀이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의 뇌의 구조적 연결망이 건강한 사람과 다르게 변화했다는 사실을 뇌 MRI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그동안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주로 피부와 말초신경 손상에 따른 통증으로 이해돼 왔다. 하지만 통증이 오래 지속되고 환자마다 증상 양상이 다른 점은 말초신경 손상만으로는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웠다.이에 연구팀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 42명과 나이·성별이 비슷한 건강한 성인 41명을 대상으로 확산텐서영상(Diffusi
청년의사 원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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