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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인의 ‘잠’을 잘 살펴라… 사망 위험 예측 가능

2026년 7월 30일 · 출처 헬스조선 · 구교윤 기자( kky@chosun.com )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평균 82.5세 여성 704명을 5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밤잠이 나빠지거나 낮잠이 늘어나는 수면 패턴 변화가 전체 사망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증가와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년 여성의 수면 변화는 단순 노화가 아닌 건강 이상 신호로 알려졌다.

80대 이상 여성에서 밤잠이 나빠지거나 낮잠이 크게 늘어나는 변화는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건강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연구팀은 평균 연령 82.5세 여성 704명의 수면 변화를 약 5년간 추적한 결과, 수면 패턴 변화가 전체 사망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커뮤니케이션스 메디슨(Communications Medicine)'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손목 활동량 측정기를 착용하게 한 뒤 밤에 얼마나 오래 자는지...
헬스조선 원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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