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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가정 자녀의 우울증 위험, 이혼 자체보다 부모의 기저 정신질환이 중요한 영향

2026년 8월 2일 · 출처 메디컬투데이 · 이승재 의학전문기자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 요약

미국 성인 12만8000명 데이터 분석 결과, 이혼 가정 자녀의 우울증 위험은 이혼 자체보다 부모의 정신질환(우울증, 불안장애 등)과 물질 사용 장애(알코올·약물 중독)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부모의 기저 정신건강 문제가 자녀의 심리 발달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다.

[mdtoday = 이승재 의학전문기자]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이나 비혼 상태를 경험한 성인이 우울증을 겪을 위험은 이혼이라는 사건 자체 때문이 아니라 부모의 정신 질환 및 물질 사용 장애가 주요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성인 12만8000여명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부모의 혼인 상태, 가정 내 유년기 역경 및 성인기 우울증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한 연구가 국제 학술지 '정신의학 연구(Psychiatry Research)'에 실렸다.부모의 이혼은 자녀의 발달 과정에서 정서적 불확실성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
메디컬투데이 원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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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안테아 매거진 편집부이(가) 외부 언론사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 건강 문제는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근거 출처: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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