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의학 소식
2026년 9월 24일 · 38건
노년층 위턱 어금니 임플란트, ‘상악동 거상술’과 병행 필수 체크포인트
노년층에서 어금니 상실은 저작 기능과 식사 습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잇몸뼈가 줄어든 경우 임플란트 시술 시 상악동 거상술(상악동 뼈 높이를 높이는 수술)을 병행해야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법원, 비만수술 '치료목적'이라면 보험금 지급해야
법원이 병적 비만 환자의 위소매절제술(위의 크기를 줄이는 비만수술)에 대해 보험사가 치료 목적이라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는 보험사의 비만 면책 조항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금융감독원 등 선행 결정과 궤를 같이하며 보험사의 일방적 부지급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고 평가된다.
갑상선암, 전절제 부담 줄이려면 수술 중 신속 조직검사 중요
갑상선암 환자들의 평생 호르몬제 복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술 중 신속 조직검사(동결절편검사)를 통한 정밀 절제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악성 종양은 안전하게 제거하면서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해 갑상선 기능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특히 양쪽 엽에 병변이 있는 환자에게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준호, ‘이 수술’ 후 쌍둥이 동생 폰 못 열어… 확 달라진 인상?
유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조준호(37)가 눈밑지방재배치 수술(눈 아래 처진 지방을 재배열하는 시술)을 받은 후 쌍둥이 동생과 외모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수술 후 인상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났으며, 동생이 휴대폰 잠금을 풀 수 없을 정도로 얼굴이 변했다고 전했다.
“11년째 폐렴인 줄”… 56세女 기관지 꽉 막고 있던 건?
11년간 원인 불명의 기침과 피가래로 폐렴으로 진단받은 56세 여성의 기관지(폐로 공기를 전달하는 통로)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 수술 중 제거된 이 이물질이 장시간 호흡기 증상을 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발이식, 이식 모수보다 탈모 진행과 장기적인 디자인 고려해야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이 적은 후두부에서 모낭(머리카락 뿌리)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로, 이식된 모발이 정착되면 기존 모발처럼 자란다고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식 모수(개수)보다 남은 머리의 탈모 진행 양상과 장기적인 헤어라인 디자인을 더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난치다 그만?”…14세 소년 몸속에서 나온 20cm ‘오이’
베트남의 14세 소년이 장난으로 직장(항문)에 20cm 길이의 오이를 삽입했다가 병원에서 제거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박닌 성 제1 종합병원 의료진이 수술적 치료를 통해 안전하게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엠지, 리뉴비온 ‘Renuvion Live Surgery’ 개최… Apyx Medical CEO·글로벌 의료진 참여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조이엠지가 지난 8월 30일 서울에서 'Renuvion Live Surgery'를 개최했다. Apyx Medical의 CEO와 글로벌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Renuvion(고주파 플라즈마 기술)의 임상 적용 사례와 수술 술기를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수술 결과 좋지 않다고 과실 추정해선 안돼
서울북부지법 항소심은 수술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의료진의 과실을 추정해선 안 된다고 판결했다. 1심에서 인정된 3800만원 배상 판결을 파기한 것으로, 수술 결과의 불량함과 의료 과실은 별개 문제임을 명확히 했다.
중기 무릎 관절염 고령 환자에 SVF 치료, 인공관절 수술 늦춘다
연세사랑병원의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65세 이상 중기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 자가 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줄기세포 치료) 주사를 시행한 결과 2년 내 인공관절 수술로 전환한 비율이 약 1%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비수술적 보존 치료가 일부 환자의 수술 시기를 연장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계단 오를 땐 괜찮은데, 내려오면 시큰… 퇴행성관절염 아닌 ‘이 병’ 의심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 앞쪽이 아픈 증상은 퇴행성관절염이 아닌 '대퇴슬개 연골연화증'(슬개골과 대퇴골이 부딪혀 연골이 손상되는 질환)일 수 있다. 초기에는 회복 가능하지만 방치하면 악화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루와 ‘쾅’ 교통사고 난 39세男⋯한 달 뒤 얼굴에 고름 찬 이유는?
39세 남성이 노루와의 교통사고로 얼굴을 다친 후 약 1개월 뒤 얼굴과 목 주변에 여러 개의 농양(고름이 찬 염증)이 발생해 수술을 받은 사례로 알려졌다. 외상 후 지연된 감염 합병증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주요수술 통계보니, 수술 건수 1위 '백내장'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25년 주요수술 통계에 따르면, 35개 주요수술 중 백내장 수술이 가장 많이 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백내장 수술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통계는 연령별·성별, 지역별 수술현황을 포함해 구성됐다.
“지금 손톱은 가짜”⋯도경완, 골수염 수술받고 손 엉망됐다는데, 무슨 사연?
방송인 도경완이 급성 골수염(뼈 감염) 수술 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수술 후 손가락 손톱이 손상되어 인공 손톱을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척추 수술 후 장루 장애…9억원대 소송 결과는?
척추 수술 후 직장 천공으로 영구적인 장루 장애를 입었다며 9억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한 환자가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법원은 의료진의 수술 및 치료가 임상의학 기준에 부합하며, 장애는 환자의 기저질환(기왕증)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배에 30cm 꿰맨 자국 있어”… 조정래 작가가 털어놓은 ‘대동맥류’의 공포
복부대동맥류(복부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지는 질환)는 터질 경우 사망률이 50%에 이르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정래 작가가 해당 수술 경험을 공개하면서 대동맥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작가는 30cm 길이의 수술 자국을 남긴 대동맥류 수술을 받았다.
운전 중 꿀벌에 눈 쏘인 20대男…벌침 박혀 시력 잃을 뻔한 사연은?
운전 중 꿀벌에 눈을 쏘인 20대 남성이 시력 상실 위험에 처했던 사례가 보고됐다. 인도 세와 사단 안과병원 의료진에 의해 벌침(이물질) 제거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절한 응급 처치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수술 후 감염·상해 주장 7년 소송...의료진 고통도 7년
전립선 수술 후 급성 요폐(소변 배출 불가 증상)에 대해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한 의료진이 환자로부터 성폭행 및 장기 훼손 혐의로 3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해 7년째 진행 중이다. 대법원 최종 심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 눈물이 줄줄”…두개골까지 침범한 암, 얼굴 재건한 50세男, 무슨 사연?
50세 남성이 눈물 흐름 증상을 방치했다가 코 주변에서 시작해 두개골까지 침범한 희귀암으로 진단받았다. 환자는 얼굴 재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사례는 지속적인 눈물 증상이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지방흡입 환자 360명, 허위 소견서로 보험금 1억8천만원 수령…병원장 등 수사
서울 강남의 한 병원 원장이 지방흡입 수술 환자 360여 명과 함께 보험사기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 원장은 림프순환치료를 권유하면서 진단서에 요통(허리통증) 등 허위 병명을 기재해 환자들이 보험금 1억8천만원을 부당 수령하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너무 커서 콤플렉스” 강예원, 쏟아지는 시선에 수술 고민까지...무슨 일?
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큰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를 공개했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 시선과 수술 고려에 대해 언급했다. 유사한 신체 특성으로 인한 심리적 불편감은 성형수술 상담을 고려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NC 임지민, 아래턱뼈 골절 수술 마쳐…복귀 시점은 회복 후 결정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경기 중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턱뼈가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는 골절)로 18일 수술을 받았다. 21일 퇴원 예정이며, 이후 회복 경과에 따라 복귀 시점을 결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직장암 '하장간막동맥 결찰 위치 국제 논쟁', 한국 의료진 '정리'
직장암 수술 후 '문합부 누출'(연결 부위가 새는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하장간막동맥(암 부위 혈액 공급 동맥) 결찰 위치를 놓고 벌어진 국제 외과학계의 수십 년 논쟁에 국내 의료진이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 합병증은 환자 회복 지연과 추가 치료를 초래하는 주요 요인으로 알려졌다.
최준희, 또 성형수술 했다? 퉁퉁 부은 얼굴로 “더 못생겨 보여”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눈밑 지방 재배치(하안검 성형)와 안면 윤곽 수술 등 여러 차례 성형 수술 후 부종이 생긴 모습을 공개했다. 수술 후 붓기로 인해 본인이 더 못생겨 보인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맥 치료 명가 고대안암병원, 배경은 '팀 기반 체계적 시스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심방세동(불규칙한 심장 박동) 시술 누적 8000례를 국내 최초로 달성했으며, 내년 1만례 달성이 전망되고 있다. 1998년 국내 처음 이 시술에 성공한 후 30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전문 의료진, 체계적 시스템이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알려졌다.
“확 달라졌네” 64세 윤영미, 1년 만에 딴사람…‘이 수술’ 효과 이 정도?
방송인 윤영미(64세)가 1년 전 시술을 받은 후 외모가 크게 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시술 내용과 의학적 효과에 대한 상세 정보는 제한적이나, 개인의 미용 시술 사례로 보도되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넥스파우더 대장 ESD 후 합병증 감소 효과 국제학술지 게재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내시경용 창상 피복재 '넥스파우더'가 대장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후 발생하는 응고 증후군(복통, 발열, 염증 수치 상승 등의 합병증) 감소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게재됐다.
다발성 피지낭종, 레이저·압출만으로 제거 어려워… 최소절개술로 치료해야
피지낭종(피지 배출 통로가 막혀 피부 속에 쌓인 혹)은 방치할수록 크기가 커지고 여러 부위에 동시 발생하면서 외형적 스트레스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다발성 피지낭종은 레이저나 압출만으로는 제거가 어려워 최소절개술 같은 정확한 초기 치료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벅지 저려 디스크인줄 알았는데… ‘엉뚱한 곳’에 문제 있었다
엉덩이와 허벅지 통증이 허리디스크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다. 60대 여성이 고관절 관절와순 부분파열(엉덩이 관절의 연골 테두리 손상)로 진단받아 관절내시경 수술로 호전됐다. 초기에 허리디스크 치료에도 반응하는 탓에 질환을 놓치기 쉬우므로, 특정 동작에서 반복되는 통증이 있으면 고관절 검사도 함께 받아야 한다고 알려졌다.
외과 개원의 몽골 진출 도전기 "맨땅 헤딩 10년, 노하우 나누고파"
대한외과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나창현 원장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10년간 혈관질환 치료를 개척했다. 육식 위주의 식습관과 높은 음주율로 혈관질환 유병률이 높은 몽골에서 하지정맥류(다리 정맥에 혈액이 역류하는 질환) 고주파 시술 등을 시행하며 현지 의료 발전에 기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섬유주절제술, 진화하다…이중공막편 기법으로 재수술 부담 줄인다
녹내장 수술의 표준 치료법인 섬유주절제술(안압을 낮추기 위해 눈 내부의 배수 통로를 만드는 수술)이 새로운 이중공막편 기법으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 수술의 섬유화(조직이 딱딱해지는 현상)와 저안압 합병증 문제를 개선해 재수술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너무 예뻐졌어” 신봉선 확 달라졌네⋯11kg 빼고 ‘이 수술’ 2번 고백
코미디언 신봉선이 11kg 감량과 수술을 통해 외모가 변화했다고 보도되었다. 본인이 특정 수술을 2번 받았음을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원 당일 수술 후 '마미증후군' 합병증…1억 3600만원 배상 판결
척추 유합술(척추뼈를 고정하는 수술) 후 마미증후군(신경 압박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가 의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법원이 의사의 과실 책임을 40%로 인정하고 1억 3615만원의 배상을 명령했다.
처진 눈꺼풀·눈밑 주름 고민, 비수술적 개선 방법 선택 시 고려할 점
나이 들면서 눈꺼풀 처짐과 눈밑 주름이 두드러지기 쉬운데, 최근 절개 수술 대신 비수술적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렉사 레이저(플라즈마 에너지 이용 피부 시술)와 같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눈가 주름과 피부 처짐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비 값만 수십억 원… “로봇 보조 수술 급여화, 건강보험 부담 우려”
로봇 보조 수술(의사가 원격으로 로봇팔을 조종하는 수술)의 수술 건수가 2015년 약 1만 건에서 지난해 약 8만 건으로 8배 이상 증가했다. 다빈치 등 고가 장비의 도입으로 건강보험 급여화 시 보험 재정 부담이 우려되고 있다.
이미지성형외과, Establishment Labs로부터 ‘프리저베 1기 병원’ 감사패 수상
이미지성형외과가 글로벌 가슴 보형물 브랜드 모티바의 본사 Establishment Labs로부터 '프리저베 1기 병원' 감사패를 수상했다. 프리저베는 수술 중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조직 보존 기반 수술법으로, 해당 병원이 공식 교육을 이수하고 임상에서 실천해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치아 12개 잃고 임플란트 10개⋯고혈압, 당뇨 앓던 60대男 “원치 않는 시술” 주장
치통으로 치과를 찾은 60대 남성이 남아 있던 치아 12개가 한꺼번에 발치되고 임플란트 10개가 식립되는 치료를 받아, 원치 않는 시술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강남365치과 송도글로벌점, 일본 타카하시 덴탈클리닉 의료진 방문
강남365치과 송도글로벌점이 일본 타카하시 덴탈클리닉 의료진 10여 명의 방문을 맞아 진료 시스템과 운영 방식을 공유하는 국제 의료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